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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결국 '1박 2일' 하차…"촬영분 최대한 편집"

등록 2021.10.20 13: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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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선호 (사진 = 솔트엔터테인먼트) 2020.12.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김선호가 사생활 관련 논란으로 KBS 2TV 예능 '1박 2일'에서 하차하게 됐다.

KBS 2TV '1박 2일' 시즌4 제작진은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을 만드는 1박 2일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지난 2019년 12월부터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출연했다. 하지만 최근 불거진 사생활 논란으로 결국 불명예 퇴장하게 됐다.

논란은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글은 '대세 배우 K모 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한다'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작성자는 자신이 K 배우의 전 여자친구로 지난해 교제했으며, 해당 배우가 혼인을 빙자해 낙태를 종용했다고 주장했다.

김선호는 이날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저는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 우선 이 글을 통해서라도 그분께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면서 "저를 끝까지 믿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도 실망감을 드려서 죄송하다.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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