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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300억원 녹색채권 발행…친환경 설비 투자

등록 2021.10.22 08: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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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기질·수질개선 위한 오염물질 저감 설비
폐자원 순환으로 에너지 회수시설 등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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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깨끗한나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깨끗한나라가 제지업계 최초로 3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한다.

22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녹색채권 발행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목표 중 하나인 친환경 설비 운영을 위한 투자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환경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설비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의 녹색채권은 한국기업평가㈜의 ESG 인증평가에서 가장 높은 등급인 G1등급을 부여받았다.

조달 자금은 폐자원 순환을 통한 에너지 회수 시설, 공기질과 수질 개선을 위한 오염물질 저감 설비 등에 사용된다.

깨끗한나라의 이번 녹색채권은 산업은행이 ESG채권 발행 저변 확대와 기업의 책임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연속으로 추진 중인 'ESG채권 유동화프로그램'을 통해 발행됐다. 채권의 발행 형식은 무보증사모사채로 트랜치(분할발행)는 2회로 나눠 각각 100억원, 200억원이 배정됐다.

녹색채권은 ESG 채권 중 하나다. ESG 채권은 친환경 사업과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된다.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으로 구분된다.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금사용을 목적으로 발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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