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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참모총장 "우주공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

등록 2021.10.22 10:44:34수정 2021.10.22 12: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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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ADEX서 제8회 공군 발전 세미나
박인호 "우주관련 군사협력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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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박인호 공군참모총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성추행 피해를 신고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고 이예람 중사 사건 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0.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공군이 '우주공군'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공군은 22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1 현장에서 제8회 공군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박인호 공군 참모총장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공군이 국방우주력 강화에 기여하고 미래에 우주공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총장은 "우리 공군은 하늘을 넘어 우주를 지키는 강한 공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1990년대부터 우주전력과 우주조직 발전, 우주전문인력 확보에 힘써 왔다"며 "지난 8월 미국 우주군과 우주정책협의체 운영 약정서 체결을 통해 우주정책, 우주정보공유, 인적교류, 기술협력 분야 등 우주관련 군사협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 주제는 '국방 우주력 강화와 공군 우주력의 도약적 발전'이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이준 기획정책본부장이 국가 우주개발계획을 발표했다. 한국국방연구원 조홍일 박사가 미래 우주작전수행개념 발전을 위한 고려사항을, 공군본부 우주센터 황영민 중령이 국방 우주력 강화를 위한 공군의 역할과 노력을 발표했다.

한국국방연구원 오혜 박사가 한국군 우주조직 설계 및 발전방향을 발표했다. 공군 김헌중 대령은 공군 우주력 발전을 위한 공군 조직 정원 구조 현황 및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종합 토론에는 김종대 전 국회의원, 연세대 항공우주전략연구원 이동규 박사,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 김규홍 교수, 국방대 국방관리학과 노명화 교수, 한국국방연구원 전성진 인력정책연구실장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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