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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의 새 기준"…'배그: 뉴스테이트' 내달 출시

등록 2021.10.22 19: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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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온라인 쇼케이스…200여 국가·17개 언어로 11월11일 출시
게임 소개, 글로벌 서비스 계획, 부정행위 대응 방안 발표
글로벌 사전예약 5000만 달성…한국 게임 사상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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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펍지 스튜디오의 신작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NEW STATE'가 11월 11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다.

크래프톤은 22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배틀그라운드: NEW STATE'가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17개 언어로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펍지 스튜디오가 '펍지 IP'를 기반으로 직접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다. 'PUBG: 배틀그라운드' 게임성을 계승하고, 독자적인 콘텐츠 및 기술력으로 차세대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표로 제작했다.

 2월25일 안드로이드 사전 예약을 시작으로, 8월 iOS 사전 예약까지 개시해 현재까지 5000만 명 이상을 달성하며 한국 게임 역사상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세웠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인사말로 시작된 온라인 쇼케이스에는 펍지 스튜디오 박민규 '배틀그라운드: NEW STATE' 총괄 PD와 김대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정현기 사업총괄, 김상완 안티치트 총괄 등이 참석해 게임 콘텐츠 및 기술력, 글로벌 서비스와 부정행위 방지 계획을 소개했다.

김 대표는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PUBG IP의 주맥을 잇는 것은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펼칠 수 있는 게임"이라며 "크래프톤은 게임이 가장 강력한 미디어가 될 것을 믿고 있다. 전 세계 모든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계속 제작해 게임을 중심으로 더 확장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회를 전했다.

박 총괄 PD는 "PUBG: 배틀그라운드가 배틀로얄 게임 장르를 열었다면,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차세대 배틀로얄의 기준을 제시하는 게임"이라면서 "기존 모바일 게임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그래픽 수준과 물리 효과 기술, 펍지 유니버스에 이색을 더한 2051년 근미래 배경과 PC 수준의 액션&건플레이 시스템을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해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작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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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

김 CD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드론 스토어, 리쿠르트 시스템 등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만의 오리지널 피처들로 배틀로얄의 새로운 양상을 열었을 뿐만 아니라 트로이, 에란겔을 포함해 총 4개 맵을 선보여 재미의 다양성도 확장할 것"이라며 "출시 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개선과 콘텐츠 추가, 시즌 운영을 통해 게임 밸런스와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정 사업 총괄은 "전 세계 게임 커뮤니티의 많은 관심과 참여에 부응하고, 모든 팬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 9개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활발한 소통과 안정적인 운영을 선보이겠다”며 글로벌 서비스 방향을 소개했다.

안전하고 공정한 게임 플레이 환경 조성을 위한 부정 행위 대응 방안도 발표했다. 김 안티치트 총괄은 "치트 방지 및 게임 코드 보호를 위해 기술적으로는 비인가 프로그램이나 에뮬레이터, 키보드와 마우스 사용 금지 조치 등을 적용하고 핵 사용 감지 및 제재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기술적인 대응 외에도 플레이어 반응과 동향, 커뮤니티를 통해 제시되는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등 긴밀한 소통으로 유저 의견이 게임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플레이어의 계정 보안 역시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틀그라운드: NEW STATE는 출시에 앞서 29일부터 이틀간 전 세계 28개국을 대상으로 테크니컬 테스트를 진행한다. 본 테스트를 통해 게임플레이 환경 및 안정성을 최종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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