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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1주기]삼성 임직원들 온라인서 추모

등록 2021.10.25 12:07:35수정 2021.10.25 12: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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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가족들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가족 선영에서 진행된 고 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1.10.25.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고(故) 이건희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유가족들만 참석해 조용히 치러진 가운데, 삼성 사내 '온라인 추모관'에도 고인을 기리는 댓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5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 계열사는 사내 온라인망에 이 회장의 별세 1주기를 추모하는 '온라인 추모관'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삼성 임직원들은 온라인 추모관에 댓글을 올려 고인을 생전 업적을 기리고, 추모의 정을 나눴다.

삼성은 온라인 추모관에 고인에 향한 추모 영상도 함께 올렸다.

영상은 깊은 통찰력을 발휘했던 고인의 각종 어록들을 중심으로 제작됐으며, 이 회장의 유년기 시절 모습과 지인들의 소회 등을 담았다. 특히 "마누라 자식 빼놓고 다 바꾸라"는 말로 유명한 '신경영 특강'의 영상도 함께 게재됐다.

한편 이날 이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경기 수원시 선영에서 엄수했다.

추도식은 가족만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이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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