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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3번째 해킹 시도…정부 합동조사

등록 2021.10.29 22:44:01수정 2021.10.29 22: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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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군은 13일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우리나라 기술로 독자 설계·건조된 해군의 첫 번째 3,000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KSS-Ⅲ)의 인도·인수 및 취역식을 개최한다. 도산안창호함은 앞으로 1년간의 전력화 훈련을 통한 작전수행능력 평가를 거친 후 2022년 8월경 실전 배치되어 전방위적 위협에 대응하는 국가 전략무기체계로 활약하게 된다. (사진=해군 제공) 2021.08.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방산업체 대우조선이 최근 해킹 시도를 당해 관계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외교안보 소식통과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등에 따르면 최근 방산업체 한 곳 내부망이 해킹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하 의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가정보원 국정감사 도중 가진 언론 브리핑에서 "국정원장이 개탄하면서 해킹 문제를 언급한 게 있다"며 "구체적인 회사 이름은 이야기하지 않았지만 세 번째 해킹 당한 업체가 있고, 이 업체는 방위사업청 소관 업체"라고 전했다.

해당 방산업체는 대우조선해양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국정원과 방사청, 군사안보지원사령부 등 관계당국은 합동조사를 진행 중이며 북한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달 첫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시험발사가 이뤄진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을 건조했다. 또한 원자력추진잠수함 관련 연구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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