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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소리, 하나되다…현대무용 '신체파동소리'

등록 2021.11.26 09: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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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2월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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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현대무용 '신체파동소리'가 오는 12월5일 오후 3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최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소리의 시각화’라는 독특한 주제의 ‘신체파동소리’는 네 명의 무용수가 소리 파동에너지의 확산·융합·전환과 같은 변화무쌍한 과정을 감각적인 안무로 표현해 냈다.
 
물결을 타는 듯 역동적으로 움직이다가 고요히 머문 후 확장되는 등 다양하다. 관객은 이 움직임 속에서 몸과 소리의 융합을 느낄 수 있고, ‘소리의 전시’라는 새로운 감각을 경험하게 된다.
 
 절제된 무대미술도 특징이다. 무대 위에는 아무런 소품도 배치되지 않는다. 원색의 조명이 차분하게 무대를 감쌀뿐이다. 이러한 무대 구성은 그 위로 질주하는 네 무용수의 춤선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공연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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