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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공동 2위로…BNK 5연패 수렁

등록 2021.11.27 1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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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단비·한채진 34점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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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농구 신한은행 김단비.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를 5연패에 빠트리며 공동 2위로 도약했다.

신한은행은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원정 경기에서 75-68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8승3패를 기록, 아산 우리은행과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또 BNK전 8연승을 이어갔다.

5연패에 빠진 BNK는 부천 하나원큐와 공동 5위(1승9패)로 내려갔다.

신한은행은 김단비와 한채진이 나란히 17점씩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또 한채진은 리바운드 8개를 잡아내며 팀이 높이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는 데 기여했다.

강계리(14점), 유승희(11점)도 두 자릿수 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반면 BNK는 김진영(19점 11리바운드), 진안(14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팽팽한 승부는 마지막 4쿼터에 갈렸다.

신한은행이 김단비를 앞세워 상대 골밑을 공략하며 25점을 쌓는 동안 BNK는 18점에 묶이며 점수 차가 벌어졌다.

결국 신한은행이 막판 김단비, 이경은의 연속 득점으로 사실상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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