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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레드나인픽쳐스·제나두엔터, 뮤직시네마 제작한다

등록 2021.11.29 13: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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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선보일 예정
박형식·한소희 주연, 김희원 감독 연출, 안새봄 작가 집필
벅스, '오리지널 콘텐츠' 확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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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NHN벅스는 레드나인픽쳐스,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벅스의 음악 서비스 노하우를 비롯해, 레드나인픽쳐스의 영상 콘텐츠 및 제나두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한 신개념 뮤직시네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년 4부작으로 방송 예정인 뮤직시네마 사운드트랙#1은 '왕이 된 남자', '빈센조' 등의 흥행작을 선보인 김희원 감독이 연출을 맡고, 안새봄 작가가 집필한다. 남녀 주인공은 박형식과 한소희로 확정됐다. 20년 절친인 두 남녀가 2주간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로맨스 뮤직시네마로 제작된다.

벅스는 사운드트랙#1을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 콘텐츠의 IP(지적재산권)를 확보하고, OST를 포함한 음원 유통 사업도 확대한다. 벅스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벅스 측은 "내년 공개 예정인 사운드트랙#1은 최고의 연출가, 배우, 가수가 합류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형태의 뮤직시네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벅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관계를 확대하는 한편, 관련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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