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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어제 84명 확진 100명 턱 밑…병상가동률 73.4%

등록 2021.11.30 08: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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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원도 일상회복추진단 회의 열어 방역대책 수위 논의
원주·춘천 등 수도권 가까운 지역에서 집중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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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응급실 (사진=뉴시스 DB)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29일 강원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9개 시·군에서 84명으로 집계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0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수는 원주에서 31명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어 춘천 24명, 홍천 8명, 강릉 6명, 양구 5명, 횡성 4명, 속초 3명, 철원 2명, 영월 1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8640명으로 늘었다.

병상가동률은 병원과 생활치료센터를 합쳐 812개 병상 중 597명이 입원 치료를 받아 74.5%에서 73.4%(30일 0시 기준)로 내려갔다.

병원은 431개 병상 중 381개를 사용해 전날 88.4%에서 변동이 없고, 생활치료센터는 속초·고성·평창의 381개 중 216개를 이용하면서 58.8%에서 56.7%로 내려갔다.

신규 확진자 수가 폭증하는데도 병상가동률이 내려간 데는 70명이 퇴원했고 2명이 사망했고 신규환자 일부가 병원 등에 입소하지 않고 재택치료를 하기 때문이다.

접종 대상자(149만2258명) 중 2차까지 백신을 맞은 도민은 124만5418명으로 83.5%(29일 오후 10시 기준)이고, 1차 접종자는 129만6131명으로 86.9%까지 늘었다.

강원도는 30일 오전 10시 강원도청 재난대책본부 상황실에서 강원도 일상회복추진단 회의를 갖고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방역 대책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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