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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부산 개최 확정

등록 2021.12.01 08: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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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3년 7월 첫째 주, 2박3일간 벡스코에서 개최
30억원 이상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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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17개 정부 부처와 사회적경제계가 ‘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공동 마련한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광주시 제공) 2021.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2023년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유치 장소로 부산이 최종 결정됐다.

부산시는 기획재정부가 시행한 '2023년 제5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지 공모'에서 부산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발표했다.

박람회는 2018년 제1회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2019년), 광주(2021년), 경북(2022년)을 거쳐 오는 2023년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사회적경제 조직 등이 참여하는 대표적 민관 공동박람회로 사회적경제 주간인 7월 첫째 주에 2박3일간 개최된다. 부산 벡스코(BEXC0)에서 개최되는 제5회 박람회에는 전국 40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기관, 유관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총 1449곳으로 문화, 예술, 교육, 돌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으며, 민간주도 사회적경제기업 협의단체들의 주도로 사회적경제 조직간 연대 소통을 위한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는 박람회 유치를 위해 ▲민간주도 전국 유일한 사회적경제지원 기금의 성공사례 전국 공유 ▲부울경 초광역 메가시티 출범에 따른 부울경 사회적경제 공동체 형성·확산 효과 ▲2023년은 부산의 사회적경제 도약의 새로운 원년이 될 것이라는 점을 차별화해 제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시는 이번 박람회가 개최되면 전국 각지에서 사회적경제 기업인 등 약 5만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30억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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