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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베트남 내무위와 화상회의…반부패 정책 협력 논의

등록 2021.12.01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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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韓 반부패 제도 소개
국제사회 호평 '청렴포털' 등 반부패 성과 공유
"한·베트남 반부패 정책 역량 강화 계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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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의 과거 모습. (사진=뉴시스DB). 2021.07.28.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안성욱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1일 오후 보 반 중 베트남 중앙내무위원회 부위원장과 화상 회의를 열고 두 나라 간 반부패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베트남 중앙내무위는 베트남의 부패방지 정책 총괄 기관이다. 권익위와 중앙내무위는 지난해 10월 반부패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연장에 합의했다. 이를 통해 두 나라 간 부패방지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해오고 있다.

안 부위원장은 회의에서 ▲공공재정환수법 시행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등 한국의 반부패 제도적 기반 마련 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등 국제사회에서 우수사례로 평가 받았던 부패공익신고시스템 '청렴포털' 등 한국의 반부패 성과를 공유한다.

회의에는 보 반 중 베트남 중앙내무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베트남 감찰원 관계자 20여 명이 함께 참석한다. 올해 베트남 반부패 전략 및 유엔 반부패협약 이행 결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안 부위원장은 "이번 협력 회의를 통해 두 나라 사이의 반부패 정책 노력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라며 "반부패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yusta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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