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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청약통장 1443만개 '역대 최다'…수도권 크게 늘어

등록 2021.12.02 09: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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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 대비 6.9% 증가…인천 16.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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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올해 1순위 청약통장수가 통계 집계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2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0월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1순위 청약통장의 수는 1442만9228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6.91% 증가했다.

이는 지난 2009년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나온 이래 가장 많은 수준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398만8,551개), ▲서울(367만5855개), ▲인천(79만9717개), ▲부산(76만2269개), ▲경남(65만8967개), ▲대구(60만8167개) 순으로 1순위 청약통장 개수가 많았다.

특히 수도권에서 크게 늘어났다. 최근 1년(2020년 10월~2021년 10월) 동안 경기가 43만3173개 늘어났다. 이어 ▲서울(33만4588개), ▲인천(11만1008개), ▲강원(4만8799개), ▲대전(4만8247개), ▲대구(4만7596개) 순으로 많이 증가했다.

반면 부산은 전년보다 12만380개 줄어 가장 큰 감소 폭을 보였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부족한 공급에 비해 신규 분양을 원하는 수요는 많아 청약통장을 보유한 예비 청약자들이 해가 지날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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