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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슈퍼에서 안면결제 도입…신한카드와 맞손

등록 2021.12.02 1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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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늘 GS리테일-신한카드 협약 체결
신한카드 페이스 페이 개발 후 도입
12월 말 서울 내 3개 점포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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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GS25 서울월드컵광장점에서 한 이용객이 안면 인식 서비스인 신한카드 '페이스페이'를 통해 상품을 결제하고 있다. (사진=GS리테일 제공). 2021.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GS리테일이 자사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매장에 안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

GS리테일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신한카드와 '신한 페이스 페이(Face Pay) 결제 서비스 운영 및 환경 구축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

신한카드가 안면 결제 시스템인 '페이스 페이'를 개발하면 이를 GS리테일 매장에 도입하기로 했다. 양사는 '페이스 페이'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과 지에스앤(GS&)포인트 자동 적립 기능 연동에도 협의했다.

신한카드 '페이스 페이' 이용객이 무인 단말기(키오스크)에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신한카드와 안면 정보를 연동하는 방식이다. 매장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안면 인식만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양사는 12월 말까지 서울 소재 편의점 2개점(GS25서울월드컵광장점, GS25동두천송내점)과 슈퍼마켓 1개점(GS더프레시관악점)에 신한 페이스 페이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GS리테일 측은 "코로나19로 비대면 결제를 원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 신한카드와 손잡게 됐다"며 "간편 결제를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기술을 혁신하고 안면 인증 도입에 앞장설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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