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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드림어스컴퍼니, 메타버스 플랫폼 협업…성장 모멘텀"

등록 2021.12.03 08:34:42수정 2021.12.03 1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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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3일 드림어스컴퍼니(065070)에 대해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팬덤 서비스 운영사와 협업하는 점에 주목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심원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텔레콤의 인수와 스트리밍 서비스 'FLO' 출시 이후 옛 아이리버에서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을 변경했다"며 "음악서비스와 콘텐츠 유툥, 엔터, 디바이스 제조 사업을 영위하며 주요 주주는 SK스퀘어와 에스엠 등이며 예상 매출액 구성은 음악서비스와 콘텐츠 유통 75.3%, MD상품과 공연 6.1%, 디바이스 18.6%"라고 했다.

심 연구원은 "지난 2018년에 출시된 FLO의 초기 진입 비용이 일단락돼 연간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유력하다"며 "광고선전비는 지난 2019년과 지난해 각각 83억원, 75억원이었지만 지난 3분기 누적 광고선전비는 전년 대비 60.3% 감소했다.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인지도와 이용자는 확보했다는 판단"이라고 말했다.

그는 "FLO는 플랫폼 전략을 이어갈 전망이다. 올해 메이크어스와 스튜디오 돌핀, FNC인베스트먼트 투자 등을 통해 콘텐츠 저변을 넓혔다.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자체 오디오 서비스 출시 등 고객 서비스 다양화도 긍정적"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2464억원이며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고 봤다.

그러면서 "내년에 신사업 진출이 본격화하는 시기로 플랫폼 부문 중심의 실적 성장으로 영업이익 87억원이 예상된다"며 "향후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능토큰) 진출 규모와 속도에 따라 성장 모멘텀은 더욱 강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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