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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미술품 조각 구매한다…작품 보증서 NFT로 대체

등록 2021.12.07 1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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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피카프로젝트, 다중구매 서비스 제공
이건용 작가 작품…NFT 대체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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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술품 서비스 기업 '피카프로젝트'는 하나의 미술작품을 특정 개수만큼 나눠 다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피카프로젝트 제공) 2021.12.0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미술품 서비스 기업 '피카프로젝트'는 하나의 미술작품을 특정 개수만큼 나눠 다중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고가의 미술품을 조각으로 나눠 구매하고 판매 시 수익을 배분하는 서비스를 제공한 피카프로젝트는 이번에 디지털 증명서 발급을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화하고 그 보증서에 에디션 개념을 넣어 인증 개념을 입히는 기법의 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의 첫 진행은 이건용 작가의 작품이다. 디지털 증명서 10개를 발급해 개별 판매된다. 국내 첫 시도로 작품 보증서를 NFT로 대체하는 첫 사례다. 자사 피카아트머니로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성해중 피카프로젝트 대표이사는 "작품이 별도로 존재하는 상황에서 기존 종이 보증서를 NFT화해 그에 대한 에디션 번호를 넣어 소유권과 진위 여부를 명확히 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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