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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파티족 잡아라"…롯데홈쇼핑, 프리미엄 상품 판매

등록 2021.12.08 1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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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오미크론 확산 후 홈파티용 주방용품, 식품 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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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홈쇼핑이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부터 유명 셰프의 간편식까지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국내에서 첫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주방용품, 식품 주문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0%,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독일 주방 브랜드 휘슬러 프라이팬 세트는 60분간 주문금액 14억원을 기록하는 등 고가 프리미엄 상품의 판매가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해외 명품 리빙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한정판 상품을 단독 판매하는 등 홈파티 상품을 소개한다.    

오는 9일 '최유라쇼'에서는 200년 전통의 헝가리 명품 티웨어 브랜드 '헤렌드'의 '퀸 빅토리아 찻잔 세트'를, 16일에는 독일 명품 식기 브랜드 '빌레로이앤보흐'의 '토이딜라이트 크리스마스 브런치 세트'를 단독으로 소개한다.

레스토랑 간편식(RMR) 전문 프로그램 '테이스티:맛'을 통해 최현석 셰프의 스테이크, 소고기 빅립 등 간편조리 식품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TV '엘라이브'에서도 랍스터, 소시지 등 연말 파티족을 위한 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김덕영 롯데홈쇼핑 리빙부문장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연말 모임 대신 집에서 시간을 보내려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홈파티 수요를 겨냥한 상품을 선별해 선보이게 됐다"며 "해외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 등 쉽게 구매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수요를 충족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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