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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공기술 활용 '청년 창업' 대회 개최..총 상금 3억원

등록 2021.12.08 16:20:00수정 2021.12.08 16: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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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8월 청년특별대책 후속 조치
사업계획서 평가 통해 10팀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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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지난 8월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청년특별대책 주요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8.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정부가 공공기술을 활용한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국무조정실이 8일 보도자료를 내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특별대책'의 후속 조치다. 제2벤처붐의 열기를 청년층까지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청년정책 전담조직을 총괄하고 있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과기정통부, 산업부, 중기부, 특허청이 협업해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만 39세 이하 청년 중 예비창업자(팀) 또는 3년 이내 경력의 창업기업 대표자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내년 1월27일까지 진행된다.

정부는 공공기술 데이터베이스(DB)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연구개발(R&D) 성과물을 참가자에게 개방한다. 청년들은 이중 관심 기술을 찾아 설명자료와 기술보유자와의 상담 등을 통해 사업화 아이디어를 발굴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다.

정부는 참가자가 제출한 사업계획서의 평가를 통해 40팀을 선정하고, 예선 발표평가를 거쳐 15팀을 선정한다.

이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계획을 보완·구체화해 내년 3월 말 총 10팀을 시상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상금 3억 4천만원 및 상장 수여가 이뤄지고, 수상팀 및 결선 진출팀에 후속 연계지원이 이루어질 방침이다.

이번 대회 참여를 희망자들은 케이-스타트업(K-Startup) 누리집(www.k-startup.go.kr)에 게시된 통합 공고문을 확인해 참가자 모집기간에 맞추어 신청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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