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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임원 20명 승진…40대 부사장 2명 발탁

등록 2021.12.09 10: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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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속성장 이끌어갈 경영자 후보와 차세대 리더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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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삼성전기는 9일 임원, 마스터(Master)에 대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부사장 5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총 20명이 승진했다.

삼성전기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통해 괄목할만한 매출, 실적을 달성해 승진 폭을 확대해 왔다. 2017년말 14명이었던 임원 승진 규모는 2018년말 15명, 2020년 16명으로 늘었다.

삼성전기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실행력과 성장 잠재력을 겸비한 젊고 유능한 인재를 등용해 40대 부사장 2명 등을 발탁했다. 디지털전환 시대의 변화와 혁신, 글로벌 1위 부품기업으로 지속성장을 이끌어갈 경영자 후보와 차세대 리더를 승진시켰다.

컴포넌트 사업은 핵심역량 강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재료·제품개발, 기술 등 각 부문에서 고르게 승진했다. 기판·모듈 사업은 투자 확대, 차별화 기술 확보 등 미래 준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인력 중심으로 선발했다는 설명이다. 또 영업·마케팅, 구매, 글로벌운영, 인사, IT·SW 등 사업 성장과 혁신에 기여한 인재들을 승진 조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문역량, 리더십을 발휘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 여성 인력 1명을 발탁했다. 기술선도 기업으로서 중장기적 요소기술 확보를 위해 인덕터, 도금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기술 전문가를 마스터로 선임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미래 성장과 혁신을 지속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보직관련 인사를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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