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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김영식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비검찰 기조 유지

등록 2022.01.17 11:19:14수정 2022.01.17 11: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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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靑민정수석에 감사원 출신 이어 판사 출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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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신임 민정수석비서관에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을 내정했다고 박수현 민정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17일 임명된 김영식(55)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은 판사 출신으로,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을 역임해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로 평가된다.

전남 함평 출신인 김 신임 수석은 광주 송원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제40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2001년 광주지방법원에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울행정법원 판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쳐 지난 2019년 법복을 벗었다. 2019년 5월부터 2021년 4월까지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을 역임했으며 이후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김 수석 임명으로 문재인 정부의 비검찰 출신 중용 기조가 계속 이어지게 됐다. 앞선 5명의 민정수석 중 검찰 출신은 신현수 전 수석 1명뿐이다. 나머지는 감사원(김조원, 김종호, 김진국) 출신이거나 학자(조국) 출신이었다.

▲1967년생 ▲광주 송원고 ▲연세대 행정학과 ▲제40회 사법고시 ▲광주지방법원 부장판사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대통령비서실 법무비서관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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