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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김민재 등 해외파 6명 벤투호 발탁…손흥민·황희찬은 보류

등록 2022.01.17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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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손흥민·황희찬, 부상 회복 상태 지켜본 뒤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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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추상철 기자 = 7일 오후 경기 안산시 단원구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3차전 대한민국과 시리아의 경기. 경기를 마친 손흥민이 파울루 벤투 감독과 손을 맞잡고 있다. 2021.10.07.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울버햄튼)의 벤투호 합류가 보류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7일 김민재(페네르바체), 정우영(알사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황인범(루빈 카잔), 이재성(마인츠), 황의조(보르도)를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레바논·시리아전에 나설 국가대표팀에 선발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6명의 해외파 선수들은 오는 24일 터키로 입국해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부상 치료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의 발탁은 보류됐다.

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손흥민, 황희찬은 현재 대표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 회복 상태를 조금 더 지켜본 뒤 최종적으로 발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파 합류로 인해 현재 터키 안탈리아에서 훈련 중인 27명의 선수들 중 일부는 21일 몰도바와 친선경기가 끝나면 명단에서 제외, 귀국할 예정이다. 제외되는 선수 숫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선수단은 22일 터키 이스탄불로 이동해 훈련하다가 25일 레바논으로 이동한다.

오는 27일에는 레바논, 다음달 1일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7·8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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