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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국악 결합"...태권도진흥재단, 상설공연 확 바꿨다

등록 2022.01.17 15: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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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의 인기 콘텐츠인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사진=태권도진흥재단 제공).2022.01.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무주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의 인기콘텐츠인 '태권도 상설 시범공연'을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공연은 태권도원의 T1 공연장에서 '내 안의 잠든 거인을 깨워라'라는 주제로 이어간다. 이 공연은 주인공이 수련을 거쳐 자신감을 키우고 고난을 이겨내는 등 태권도를 통해 몸과 마음이 성장해 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 스토리는 태권도의 격파와 품새, 국악의 모듬북과 부채춤 등이 어우러진 문화공연으로 20여분간 채워진다. 공연은 오는 12월까지 이어진다.

1~2월과 11~12월은 평일 오후 2시에 1회, 주말과 공휴일의 경우 11시와 오후 2시에 2회 공연으로 꾸며진다. 3~10월은 평일과 주말 모두 2회 공연으로 방문객과 마주한다.

공연 후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도전! 으라차차 태권도 기왓장 격파’, ‘태권도 발차기를 재미있게 배우는 미트 팡팡’ 등 체험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오응환 이사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선보이는  상설 시범공연을 통해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태권도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기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과 안전준수로 믿고 찾을 수 있는 태권도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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