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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석유화학·정유업계 '탄소중립' 의견 수렴

등록 2022.01.1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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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석유화학·정유분야 전략로드맵 수립 위한 의견 취합
석유화학·정유 대표기업 최고기술경영자(CTO)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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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1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석유화학·정유분야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 로드맵' 수립을 위해 산업계의 의견을 듣고, 향후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에틸렌 생산능력 세계 4위, 원유 정제능력 세계 6위의 위상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력·수출산업이나 탄소배출량이 2018년 기준 전체 산업 탄소배출량의 24%에 이른다. 정부는 2050년 탄소중립 및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40%를 달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석유화학·정유산업의 탄소감축 노력이 중요하다.

이번 간담회에는 금호석유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GS칼텍스,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대표 석유화학·정유분야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CTO)가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과기부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내달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로드맵을 수립하고 향후 정부 탄소중립 연구개발(R&D) 추진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과기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탄소감축 효과가 확실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기술에 대해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간담회의 다양한 의견은 '탄소중립 기술혁신 전략로드맵' 수립과 전략적 R&D 투자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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