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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지지자들 "여론조사 왜 빼" 선관위 난동…경찰 조사

등록 2022.01.18 21:18:56수정 2022.01.18 2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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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선관위 찾아 난동후 퇴거 불응한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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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국가혁명당 중앙당사에서 2022년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1.03.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허경영 국민혁명당 대선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빠진 것에 불만을 품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고 퇴거에 불응한 혐의를 받는 지지자들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는 공동퇴거불응 혐의로 허 후보 지지자 A씨 등 4명을 조사했다.

A씨 등은 전날 선관위 관악청사에 찾아가 "여론조사에 왜 허경영 대선후보를 안 넣냐"며 항의하고, 경찰 출동 후에도 퇴거 요청에 불응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허 후보가 포함되지 않은 대선 여론조사에 불만을 품고 선관위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선관위 측이 여론조사에서 후보 명단은 업체들이 선정하는 것이라 선관위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전했지만, 소란은 50분간 이어졌다고 한다.

경찰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명을 현행범 체포했고, 2명은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현행범 체포한 2명의 인적사항을 확인한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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