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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부패방지 평가…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록 2022.01.19 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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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년대비 1등급 상승…최고등급 1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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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광주전남공동(나주)혁신도시에 들어선 한전KPS 신청사 전경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나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부패방지 시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전KPS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1년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평가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과 공공부문 청렴 수준을 높이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27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을 비롯해 부패취약분야 개선노력,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성과, 청렴문화 확산활동 등 4개 분야 19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정량·정성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한전KPS는 총 5개 등급 중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분류됐다.

1등급은 평가 대상기관 중 전체 15% 뿐이며, 124개 공직유관단체 중에선 한전KPS를 포함해 18개 기관만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전KPS는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부패위험 제거 노력' ,'부패방지 제도 운영' 등  전체 7개 부문에서 고루 1~2등급을 획득함으로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임원진의 청렴리더십 확산 노력과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대비해 사내 이해충돌 관리체계 선제적 구축을 비롯해,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 지원을 위한 '청렴 더나눔 프로젝트', '청렴 패러데이스쿨' 추진 등은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강동신 한전KPS 상임감사는 "이번 1등급 달성 성과는 전체 직원들이 청렴도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기업으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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