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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ESG 지원 사내벤처 'i-ESG' 출범

등록 2022.01.20 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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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일 사내벤처 'i-ESG'를 출범했다. 'i-ESG'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대응에 제약이 있는 기업들에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업체다.

i-ESG의 ESG 플랫폼은 AI기반 리포트 자동화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ESG 공급망 관리 소프트웨어, 국내외 인증·평가 기관 대응을 위한 웹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종합상사의 해외 사업경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ESG 연계 해외 마케팅 컨설팅, 탄소배출권 거래 플랫폼, 임팩트 투자 소싱(수익 창출과 함께 사회·환경적 성과도 달성하는 투자) 등 다양한 특화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할 수도 있다.

포스코그룹이 진행하는 포벤처스 프로그램 3기 선발 기업인 i-ESG는 향후, 그룹의 다양한 지원을 토대로 인큐베이팅을 거친 후 분사할 계획이다. 최대 1년의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i-ESG는 사무공간, 시제품 제작·마케팅을 위한 지원금, 멘토링 등을 제공 받아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김종웅 대표는 "ESG는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회사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자리매김 했다"며 "ESG경영 관련 정보와 인프라가 현저히 부족한 상황에서, 기업 고객에게 보다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 2019, 2020년에는 2년 연속 ESG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최근에는 팜오일 사업에서 친환경 국제 인증인 RSPO(Roundtable on Sustainable Palm Oil)를 획득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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