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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김구 증손자 김용만 씨 등 청년인재 5인 영입

등록 2022.01.21 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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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러닝 전도사·20대 건설현장 근로자·청년농부 등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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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서난이 더불어민주당 다이너마이트 청년 공동 선대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2021.11.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백범 김구의 증손자 김용만 씨 등 '도전하는 청년' 5인을 국가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씨는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조지워싱턴 대학을 졸업해 미국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었음에도 2010년 귀국해 공군 장교로 임관했다.

이후 서울시와 함께 2015년 광복 70주년,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행사를 기획하기도 한 김 씨는 현재 역사문화콘텐츠 전문 기업인 범부의 대표로 있다.

김 씨는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역사정명특별위원장을 맡아 독립운동사 관련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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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 김구 증손자 김용만 씨 (사진 제공 = 민주당 선대위) *재판매 및 DB 금지


또 다른 영입인재인 작가 안정은 씨는 '나는 오늘 모리셔스의 바닷가를 달린다' 등 4권의 책을 집필했다. 안 씨는 '러닝 전도사'로 러닝, 멘탈 코칭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2019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대 건설 현장 근로자인 송은혜 씨는 MBC 예능프로그램인 '아무튼 출근'에 나와 여성 건설현장 근로자라는 독특한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경북 청송에서 사과농사를 지으며 농촌 활성화를 이끄는 이석모 씨는 2017년 농업회사법인 청년연구소를 설립해 온라인 직거래 판매로 사과 농사의 활로를 찾은 청년농부다. 회사는 현재 연간 3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체계적인 미술교육을 받지 못했음에도 세계적 예술대학인 미국 시카고 예술대에 진학한 이다호라 씨도 도전하는 청년 인재로 선대위에 합류했다.

이 후보 직속 국가인재위원회 총괄단장인 백혜련 의원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문화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건 도전하는 청년들의 역동성 덕분"이라며 "청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살 수 있도록 버팀목이 돼주는 나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입인재들은 다이너마이트 청년선대위에 소속돼 다양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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