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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5937명 확진…동시간대 '역대 최다'

등록 2022.01.24 18:56:13수정 2022.01.24 20: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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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최종 확진자 8000명대 예상
종전 최다 7848명 넘어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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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급증해 사흘째 전국 신규 감염자가 7000명 선을 기록한 24일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피로를 풀고자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 북구 제공) 2022.01.24. wisdom21@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월요일인 24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5937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93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4417명보다 1520명 많은 수치다. 동시간대 역대 최다인 지난달 17일 4714명보다는 1223명 많다.

지역별로 경기 1739명, 서울 998명, 인천 514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54.8%인 3251명이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2686명(45.2%)이 확진됐다. 대구 473명, 경북 279명, 부산 322명, 울산 109명, 경남 156명, 대전 129명, 세종 160명, 충남 153명, 충북 98명, 광주 311명, 전남 151명, 전북 153명, 강원 160명, 제주 32명 등이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25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8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관측된다.

역대 최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15일의 7848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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