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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주민 에너지 복지사업 추진…태양광 보급·탄소중립

등록 2022.01.26 14:40:31수정 2022.01.26 1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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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태양광시설 설치된 진천읍 하덕마을. (사진=진천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 주민 에너지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53억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과 태양광 주택·축산농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전문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했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태양광 341곳 2348㎾ ▲지열 41곳 717.5㎾ ▲태양열 3곳 72㎡ 규모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한다.

군은 이 사업으로 연간 3845㎿의 전력 생산과 난방유 대체사용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지역 에너지신산업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6월까지 주민참여 탄소중립도시 기반을 구축한다.

이 사업은 ▲에코 시티(Eco City) ▲커뮤니티 솔라(Community Solar) ▲그린 허브(Green Hub)에 18억원이 투입된다.

에코 시티 사업은 아파트 1000가구, 상가 20곳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모바일 앱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 솔라 사업은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450㎾)을 설치해 수익금으로 공동이익 추구, 소외계층 지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그린 허브 사업은 기업체 에너지 효율화 생산장비를 교체해 공장에너지 소비를 최적화,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지연되는 취약지역에 도시가스 공급도 확대한다.

공급관 길이 100m당 가스 공급을 신청한 가구수가 5가구 이상 50가구 미만인 곳이 대상이다. 다음달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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