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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갈등 편승 대통령 아닌 국민통합 대통령 필요"

등록 2022.01.28 13:49:23수정 2022.01.28 15: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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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박정희, 1990년대까지 고도성장 기반 마련 부인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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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미래시민광장위원회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갈등에 편승해 힘을 낭비할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의 힘을 통합해 글로벌 대전환의 도전에 응전할 대통령이 정말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실시간 소통 애플리케이션 '이재명 플러스'에 올린 글에서 "2022년 대한민국에는 무엇보다 시대 흐름을 읽고 일 잘하는 경제대통령이 절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행히 우리에게는 이재명이란 일 잘할 경제대통령 후보가 있다"며 "디지털 트윈과 기후변화라는 시대적 흐름을 읽고, 과학과 산업, 국토와 교육의 4대 대전환으로 5대 강국을 만들어 내겠다는 과감한 미래 비전은, 다른 후보들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대담한 계획"이라고 추켜세웠다.

이 전 대표는 "2020년대는 디지털과 그린 산업의 시대, 불평등사회의 도전에 본격적으로 응전해야 할 때"라며 "전환의 시대에 자칫 일 못하는 무능한 대통령, 사회 갈등에 편승하는 대통령, 단일화 말고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 대통령에게 나라를 맡긴다면, 우리 한국이 가야 할 다음 단계인 국민소득 5만달러 시대, 공정과 기회의 나라가 한참 뒷날로 밀릴지 모른다"는 우려도 내놨다.

이 전 대표는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경제 분야에서 시대의 흐름과 요구를 읽고 일 잘하는 경제대통령은 재임 당대뿐만 아니라 국가 미래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며 "유신 독재로 그 빛이 바랬지만, 절대 빈곤의 탈출이라는 시대적 요청을 읽고 열심히 일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이후 (19)90년대까지 고도성장의 기반을 마련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는 평가를 내놓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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