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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권순우, 리옹오픈 8강 진출 무산

등록 2022.05.17 20: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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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와타누키 요스케 만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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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AP/뉴시스] 권순우(63위)가 23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 단식 1회전에서 브랜던 나카시마(80위·미국)를 상대로 서브하고 있다. 2022.03.24.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권순우(당진시청·71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파르크 오베르뉴 론 알프스 리옹오픈 단식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권순우는 17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대회 단식 16강전에서 와타누키 요스케(일본·263위)에게 0-2(3-6 4-6)로 졌다.

1회전에서 세계랭킹 175위 알랴즈 베데네(슬로베니아)에게 역전승을 거둔 권순우는 와타누키를 만나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고 물러났다.

4월말 열린 에스토릴오픈에서 16강에 올랐던 권순우는 5월 들어서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인 마드리드오픈과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 모두 1회전 탈락했다.

이번에는 1회전을 통과했지만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처음 만난 와타누키를 넘지 못했다. 서브 에이스에서 2-13으로 크게 밀리면서 다음을 기약했다.

권순우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나선다.

지난해에는 개인 메이저대회 최고 성적인 3회전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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