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뷰티, 日 고급 브랜드 시장 공략…코트라, 판촉전 개최

등록 2022.05.25 09:19:5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 완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색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27일 오후 서울시내 백화점을 찾은 시민들이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2.04.27.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국내 화장품 중소기업들이 일본 고급 브랜드 시장을 공략한다.

코트라(KOTRA)는 25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K-뷰티 프리미엄 콜렉션' 입점 판촉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駐)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현지 대형 유통체인 화장품 판촉매장 운영 ▲온라인 쇼핑몰 판촉전 ▲온라인 수출상담회 ▲인플루엔서 마케팅 등 통합 마케팅 행사로 진행된다.

오프라인 입점 판촉 행사는 SK­II·시세이도·가네보 등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가 입점한 아마노(Amano)의 사카에 매장에서 열린다. 아마노는 일본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36개 점포를 운영하는 화장품·의약품 전문 유통체인(드럭스토어)으로 다른 드럭스토어와는 달리 일본 프리미엄 고급 화장품이 입점해 있다.

아마노 유통망에서는 국내 30여개 중소기업 화장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수차례에 추진된 판촉전에서 일본 고급제품 소비층의 호응도가 높았던 화장품이 선정됐다.

남우석 코트라 나고야무역관장은 "한류 붐에 힘입어 일본에 진출한 많은 한국 화장품기업 간에 이미 판매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한 지역을 선정하거나 소비층을 다양화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