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오·에뛰드 70% 할인" 롯데온, 72시간 라스트찬스 행사

롯데온 72시간 라스트 찬스(사진=롯데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롯데온이 29일부터 31일까지 '72시간 라스트찬스' 행사를 열고 패션·뷰티·식품 등 상품을 최대 72%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온 '72시간 라스트찬스'는 매월 마지막 3일(72시간)동안 한 달간 가장 사랑받았던 상품을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10여 개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와 롯데온이 엄선한 5개 브랜드에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추가 할인 브랜드', 가장 많은 리뷰와 높은 평점의 상품을 엄선해 제안하는 '갓(GOD) 리뷰템' 등의 코너를 운영한다.

추가 할인 브랜드로 '스파오', '에뛰드', '에스티코' 등을 선정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5월 한 달간 가장 많은 리뷰가 달린 '종근당건강 락토핏 생유산균 골드(200일분)'와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빈슨메시프 카고박스(70L)’를 각각 4만 4720원, 4만 9900원에 선보인다.

아울러 롯데온은 '롯데 면세점 위크'를 29일까지 이어간다. 행사 기간 50여 개 명품 브랜드를 최대 8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상품은 미리 통관을 진행해 구매 후 3일 이내 출고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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