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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 '복날' 보양식, 기상천외한 재료들로 만든다

등록 2022.06.25 09:00:00수정 2022.06.25 10: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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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달팽이, 민어, 장어 등 고급 재료들의 향연
프랑스 보양식부터 이색 보양 디저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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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원기 회복을 위한 특선 보양 뷔페.(사진출처: 앰배서더 호텔 그룹 제공) 2022.06.24.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삼복을 앞두고 호텔 업계가 앞다퉈 원기 회복에 좋은 보양식을 선보이고 있다.

영양과 맛에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호텔 보양식은 간판 재료인 닭을 활용한 요리부터 민어, 장어 등 고급 재료를 듬뿍 넣은 메뉴를 다양하다. 여기에 더해 프랑스의 대표 보양식 재료인 달팽이를 활용한 메뉴까지 등장하는 등 여름 보양식이 주목 받고 있다.

25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은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보양 특선 뷔페 '써머 피스트'를 선보인다.

이 프로모션은 무더위에 잃어버린 입맛과 기력을 찾아 주기 위해 기획했다. 해산물과 닭을 넣고 끊인 해신탕부터 신선한 낙지를 통째 삶아 넣은 연포탕, 부드럽고 감칠맛이 뛰어난 장어덮밥, 새콤한 겨자소스에 아삭한 채소와 곁들이는 냉채 족발, 닭고기 수삼 냉채 등 건강과 맛을 챙기는 메뉴들이 다양하다.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보양식 미식회'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한식 요리로 구성된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오리 스테이크, 한방 갈비찜, 한방 닭백숙, 가스파쵸, 겨자 치킨 냉채, 주꾸미 구이 등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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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여름 보양식 에스카르고.(사진출처: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제공) 2022.06.24.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AC 키친'에서 프랑스 대표 보양식인 에스카르고(Escargot)를 선보인다.  달팽이 특선 메뉴로 남부럽지 않은 보양식이다.

에스카르고는 식용 달팽이 요리로 단백질이 많고 칼슘이 풍부하다. 지방질이 적어 철분, 마그네슘, 미네랄이 풍부해 프랑스 특유의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최고급 일식당 '타마유라'에서 민물 장어를 주재료로 구성한 일본 나고야식 장어 덮밥을 선보인다. 한상 차림으로 준비한 '히츠마부시' 런치 세트다.

여의도 메리어트 서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호텔은 프라이빗 한식 라운지 '수 라운지'에서 민어를 주 재료로 한 보양식을 준비했다. 특선 메뉴로 반건조 민어 구이와 된장찌개, 민어 얼갈이 무조림을 함께 내놓는다.

삼복 프로모션도 즐길 수 있다. 초복, 말복, 중복 3일 간은 국내산 전복과 닭을 이용해 전복 능이버섯 삼계탕을 판매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보양 디저트인 인삼정과 데니쉬를 내놓는다. 인삼정과 데니쉬는 삼복 기간을 위주로 7월15일부터 17일, 7월25일부터 27일, 8월14일부터 16일 동안 3차례로 나눠서 판매한다.

이 제품은 고품질 풍기인삼을 3일 동안 조리해 만들었다. 인삼정과와 데니쉬 속에 풍기인삼 초콜릿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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