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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강한 소상공인 오디션' 개최

등록 2022.06.2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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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생활문화 기반 유망 소상공인 발굴·개발 지원
30개팀에 '2Xel 성장 프로그램' 5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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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한 소상공인 지원 유형.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2.06.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중기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함께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디션은 오는 28일과 29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공연장에서 열린다.

'강한 소상공인 성장 사업'은 생활문화 기반 유망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고 소상공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창작자, 스타트업, 소상공인간 협업하는 3가지 유형이 있다.

지난 3월 1324명의 소상공인이 지원해 13.2: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류 및 대면 평가를 거쳐 소상공인과 창작자 등의 파트너로 이루어진 100개팀이 선정됐다.

이번 행사는 한강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와 그 주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피칭대회, 제품전시, 선배 창업가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된다.

피칭대회를 통해 선발된 30개팀에게는 강한소상공인 인증서와 함께 '2Xel 성장 프로그램(기획·제작·검증·개선 패키지 지원)'에 사용될 사업화 자금 5000만원이 지급된다.

운영기관인 엔피프틴파트너스, 중소상공인희망재단,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프로그램이 추가로 제공된다. 10월에 예정된 '강한소상공인 투자피칭 기업설명회(IR)데이' 참가자격도 주어진다.

오디션에 참여한 힙컬의 장재영 대표는 "항상 지역의 거점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는데,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 지금보다 더 큰 꿈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중기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관은 "지금까지의 소상공인 정책이 코로나로 피해받은 생계형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에 중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성장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의 육성에 대해 고민할 시기"라며 "소상공인을 우리나라의 중요한 경제주체로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중소·중견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는 성장사다리 구축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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