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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 장관 "귀농귀촌 정책 적극적으로 개선할 것"

등록 2022.06.27 17: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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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귀농귀촌 우수사례 현장 방문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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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경북 상주시에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정양마을을 방문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경북 상주시 모동면 정양마을을 찾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예비 귀농귀촌인, 마을주민 등과 간담회를 귀농귀촌 우수사례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양마을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마을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최장 6개월간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시작해 전국 88개 시군, 104개 마을에서 도시민 649가구에게 농촌 생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73가구(11%)가 농촌 마을로 이주했다. 올해는 정양마을 등 전국 95개 시군, 119개 마을에서 운영 중이다.

정황근 장관은 "최근 농촌에 관한 관심이 늘고, 농업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의 영향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2년 연속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우리 농업이 미래성장산업으로 발전하고, 농촌이 더욱 활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정책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귀농귀촌인 유입을 위해서는 마을주민 등 지역의 노력도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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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7일 경북 상주시에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정양마을을 방문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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