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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현장 직원 4000여명에 친환경 유니폼 지급

등록 2022.06.29 0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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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풀무원식품은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유니폼을 전국 대형마트 현장 근무자들과 풀무원식품 가맹점 근무자 약 4000여명에게 지급했다고 29일 밝혔다.

풀무원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9월부터 현장 근무자에 지급할 친환경 유니폼 제작에 나섰다.

지난 5월 말부터 유니폼 지급을 시작해 현재 전국 대형마트에서 시식, 판매 활동을 하는 대형마트 현장 근무자 2500명과 풀무원식품 가맹점 근무자 1500명 등 4000여 명에게 총 5400여 벌의 유니폼 지급을 완료했다.

이 유니폼은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 소재 재생 원단으로 만들어졌다. 새 유니폼은 현장 근무자들이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착용감이 좋고 신축성이 우수한 점이 특징이다.

현장 근무자들에게 지급된 유니폼은 폐페트병 약 10만여 개를 재활용했다. 하반기에 지급할 겨울 점퍼에는 폐페트병 약 1만4000여 개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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