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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특구진흥재단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

등록 2022.07.05 16: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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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업무협약 체결하고 우수 성과물 전시·운영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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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5일 이석래(왼쪽) 국립중앙과학관장과 강병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국립중앙과학관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5일 과학관에서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특구재단은 연구소·기업이 보유한 우수 성과물이 복합과학체험랜드 공공연구개발(R&D)성과 홍보·체험관에 전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체험형 과학도서관, 과학실험 체험관 운영 등에 필요한 전문가의 도움도 제공한다.

또 대덕연구개발특구를 방문하는 시민·학생·연구원들에게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상시 선보이고 스타트업의 실증테스트베드를 지원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는 등 복합과학체험랜드 조성·운영에 힘을 보탠다.

협약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두 기관은 추진실무협의회를 구성, 복합과학체험랜드의 공동사업 발굴·기획, 협력사업 추진 등에서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복합과학체험랜드는 과학관의 주차장 및 광장에 연면적 2만6480㎡,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부지 공간에는 사이언스 플랫폼 역할을 하는 과학체험센터와 야외과학마당이 조성된다. 과학체험센터에는 체험형과학도서관(1층), 과학실험체험관(2층), 공공R&D홍보·체험관(3층), 차세대과학기술체험관(4층) 등이 들어서게 된다.

야외과학마당은 대덕연구개발특구 일대의 과학문화 중심지로 국민과 소통·교류 역할을 수행하는 '지붕없는 과학관'으로 조성된다.

이석래 국립중앙과학관장은 "국민에게 국가연구개발성과 및 첨단기술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연구개발특구 산·학·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성공적으로 복합과학체험랜드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스타트업의 실증 테스트베드도 지원키로 합의했다"며 "이를 통해 출연연과 스타트업이 협력해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실증할 수 있는 복합과학체험랜드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ys05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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