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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ERICA, 광운대-단국대-숭실대와 '창의융합캠프' 개최

등록 2022.07.06 14: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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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양대 에리카, 광운대, 단국대, 숭실대가 4일부터 6일까지 공동 개최한 ‘2022년 지능형 로봇 산업 분야 컨소시엄 창의융합캠프’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민형 인턴 기자 =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이성준)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양평에서 창의융합캠프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창업융합캠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2022년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광운대, 단국대, 숭실대와 함께 열렸다.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은 공학계열의 학과가 스스로 공학교육의 혁신을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 대학 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면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지능형 로봇 기반 기술을 선도하는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를 양성한다는 목표로, 광운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박수원), 단국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한관영), 숭실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명호)와 지능형 로봇 산업 분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6년간 창의 융합형 공학 인재 양성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4개 대학의 공학계열, SW융합계열, 과학기술융합계열 재학생(32명), 전담 코치, 강사 등 총 44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스마트시티(양평)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참가 학생들의 팀 편성을 시작으로 ▲디자인씽킹 특강 ▲양평의 스마트시티 및 지역사회 문제점 조사 ▲현장 인터뷰를 통한 리얼 이슈 제시 ▲팀별 POV(Point of View statement, 사용자 관점 문제 정의문) 도출 ▲코치 피드백 세션 ▲각 팀의 POV에 대한 팀별 상호 발표 및 문제 정의 재점검 ▲팀별 코칭 및 추가 리서치 ▲시제품 제작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사례에 대한 팀별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단국대 박유진(전자전기 21) 학생은 "캠프 준비와 3일간의 팀 프로젝트를 가르쳐 주신 지도교수, 코치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리고 덕분에 다른 대학의 전공 학생들과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캠프에 참여 소감을 말했다.

참여 학생들은 디자인씽킹 프로세스를 통한 지능형 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양평의 스마트시티에 대한 창의적 생각을 발현하고 전담 코치, 교수진의 현장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받아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었다며 큰 만족을 보였다.

이번 캠프에서 학생 지도교수로 참여한 숭실대 김명호 센터장, 광운대 박수원 센터장은 "이번 캠프의 전 과정을 직접 지도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지능형 로봇 기술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캠프를 총괄한 한양대 이성준 센터장은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 융합형 인재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능형 로봇 기반 산업수요 특화형 창의 융합 역량 강화 및 지능형 로봇 분야 현장실무 역량 고도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hlee03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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