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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드라이버 안전 위해 '보호 가림막' 시범 설치

등록 2022.07.06 15:36:45수정 2022.07.06 17: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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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안전 운행을 위해 타다 넥스트 일부 차량부터 차내 보호 가림막 시범 설치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치는 타다의 자회사 '편안한이동'의 여성 드라이버를 비롯해 설치를 희망하는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보호 가림막 설치를 원하는 드라이버의 차량에 먼저 적용함으로써 최대한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도입 및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보호 가림막은 운행 편의성을 고려해 시야와 공간 확보가 충분히 되도록 설계됐다.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운전석 뒷면부터 측면을 모두 감싸는 형태로 제작됐다. 비용은 타다가 전액 부담한다.

편안한이동 최규호 대표는 "한정된 공간에서 장시간 운행하는 드라이버의 입장과 의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설치를 희망하는 드라이버 대상으로 먼저 설치를 도와드리는 방식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도입 규모는 작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더 많이 수렴하고,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의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문화 정립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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