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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고창군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이 최적지"

등록 2022.07.12 14: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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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행정안전부를 방문,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왼쪽)을 만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유치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12일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가 행정안전부를 방문,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왼쪽)을 만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유치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 심덕섭 군수가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와 고창군 현안사업의 대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군에 따르면 심덕섭 군수가 이날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 고창이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활동을 펼쳤다.

심 군수는 행안부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과 해수부의 이재영 해양생태과장 등을 면담하며 “지방소멸 위기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가 고창군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건의했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에 고창군은 전북도와 센터 건립을 위해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에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심 군수는 이와 함께 기획재정부를 방문, 현재 각 부처에서 넘어온 고창군 현안 사업과 기재부 단계에서 추가 반영 노력이 필요한 사업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심덕섭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는 단순히 사업비 확보 차원을 넘어 지역 내 경제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예산확보 단계마다 세심하게 챙겨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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