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소비자보호 부문 기획검사 실시…총 검사횟수 707회
금감원, 2026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 발표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11/NISI20260311_0021204512_web.jpg?rnd=20260311143849)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2026.03.11. [email protected]
금감원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금감원은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 효과적인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전 권역에 걸쳐 기획 테마검사를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설계·판매·사후관리 등 금융상품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영업점 검사를 통해 금융상품의 판매절차와 내부통제 적정성을 집중 점검한다.
또 서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부당 영업행위를 단속하고, 디지털 금융거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전산시스템 등 내부통제 체계를 들여다볼 예정이다.
금감원은 최고경영자(CEO) 승계, 사외이사 선임, 성과보수 체계 등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선진화도 유도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2단계법 시행에 앞서 사업자별 준비 실태를 파악하고 미비사항을 지원하는 등 현장컨설팅도 진행한다.
금감원은 올해 총 707회의 검사를 나간다. 1년간 검사에 투입되는 인원은 2만8229명이다.
금감원은 "실질적인 금융소비자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 보호 부문에 검사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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