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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합창단, 글로벌 축제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합창단 모집

등록 2026.06.14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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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6일 접수…9월 8일 축제 개막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포스터. (이미지=인천시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포스터. (이미지=인천시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인천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8일 열리는 글로벌 축제 '제12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무대에 오를 인천 관내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인천시립합창단이 추진해 온 대표적인 합창 축제로, 지역 합창문화 활성화와 국내외 합창 교류를 위해 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필리핀의 로스 칸탄테스 데 마닐라, 인도네시아의 메단 커뮤니티 합창단, 부룬디 우무초 청소년합창단 등 해외 초청 합창단 3개 팀과 전국 시립합창단 10개 팀이 참여한다.

여기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인천 관내 합창단 36개 팀이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인천 소재 합창단으로, 단원 30명 이상으로 구성되고 활동 경력이 2년 이상인 단체다.
인천국제합창대축제 모습. (사진=인천시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국제합창대축제 모습. (사진=인천시립합창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접수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합창단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최근 1년(2025년 6월1일 이후) 이내 공연 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출연 합창단은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 및 외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다음 달 1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지난해 성공적인 국제화 선언에 이어, 올해는 국내시립합창단들과 해외 유수 팀들이 결합해 압도적인 규모의 축제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문화적 역량을 함께 보여줄 관내 합창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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