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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 대표팀, AVC컵 첫 판에서 홍콩에 완승

등록 2022.08.08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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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일 태국과 2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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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31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대한민국과 체코와의 3, 4위전 경기,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2.07.3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한국 남자 배구가 2022 아시아배구연맹(AVC)컵 남자배구 대회 서전을 깔끔한 승리로 장식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은 8일 태국 나콘 빠톰 시티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홍콩을 세트스코어 3-0(25-11 25-13 25-16)으로 완파했다.

한국은 한 수 아래로 꼽히는 홍콩에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낙승을 거뒀다. 홍콩은 한국의 높은 벽에 가로 막혀 한 세트도 20점을 넘기지 못했다.

임 감독은 한선수, 임동혁(이상 대한항공), 허수봉(현대캐피탈) 등 여러 선수들을 다양하게 기용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총 11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3개 조로 나뉘어 경합을 벌인 뒤 1~4위전, 5~8위전, 9~11위전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한국은 9일 오후 태국과 2차전을 갖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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