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HL D&I는 신한은행으로부터 약 1235억원 규모의 안성 일죽 물류센터 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8.37%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8월28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