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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공항 자동판독시스템 국회 사무처와 대기업 납품

등록 2022.12.22 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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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딥로이드…AI x-ray 자동판독시스템 개발

인적오류 최소화 및 기내 반입물품 적기 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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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21일 인공지능(AI) 엑스레이(X-ray) 자동판독시스템’을 국회 사무처와 국내 대기업에 잇따라 납품·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공사와 주식회사 딥노이드가 공동 개발한 'AI x-ray 자동판독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딥러닝 알고리즘을 이용해 공항보안검색 과정에서 인적오류를 최소화하고 항공기내 반입금지물품을 정확하게 판독해 보안검색요원의 피로도를 줄이고 검색 정확도를 높이게 된다.

공사는 김포와 김해, 청주, 광주 등 전국공항에 총기류와 전자충격기 등 기내반입 금지물품을 판독하는 '항공 보안용(SkyMARU:Security)’ 제품을 설치·운영 중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공사의 기술력이 행정안전부에 이어 국회와 대기업에서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 개척을 통해 항공보안 기술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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