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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모바일·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

등록 2023.02.03 08: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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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금융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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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와 인터넷뱅킹에서 타행 이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수수료 면제는 전산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10일부터 전면 실시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25일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주담대 프리워크아웃 대출'에 대해 최대 0.6%포인트의 금리를 인하한 바 있다. 지난 1일부터 주담대 프리워크아웃 대출에 대해 0.4%포인트의 금리인하 폭을 추가로 확대해 최대 1%포인트의 금리를 감면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일부터 비대면 전세대출, 주택담보대출, 신용대출 일부 상품의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인하했다. 지난달 26일부터는 KCB 신용평점 하위 50% 차주에 대해 한시적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를 실시했다. 지난 25일부터는 대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일부 상품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인하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어려운 시기에 가계와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도움을 주고자 실수요자 위주의 가계대출상품 금리 인하뿐만 아니라 모바일과 인터넷뱅킹 이체 수수료 면제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며 "고객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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