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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 "탈모약 먹고 부작용 때문에 주먹 날렸다"…'모내기클럽'

등록 2023.02.04 16:30:30수정 2023.02.04 17: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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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모내기클럽' 2023.02.04.(사진= MBN-LG헬로비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모내기클럽' 2023.02.04.(사진= MBN-LG헬로비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윤진 기자 = 출연진들이 탈모를 극복하기 위해 시도했던 방법들을 낱낱이 공개한다.
 
4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되는 MBN-LG헬로비전 공동제작 새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서는 출연진들이 바나나 껍질 하나로 대동단결 돼 재미를 더한다.
 
이날 '무적 모내기즈'의 윤석민은 "바나나를 갈아 머리에 올려놓으면 머리가 자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도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에 가수 육중완은 바나나 껍질 외에도 탈모약을 복용하면서 생긴 부작용 때문에 주먹을 날린 사연까지 공개해 궁금증을 더한다. 육중완의 사연에 20년차 탈모 전문 의사 한상보는 탈모약을 복용하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들을 세세하게 설명해 출연진들과 방청객들을 놀라게 한다.
 
LG헬로비전에서는 5일 오전·오후 7시 30분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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