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꽃샘추위에도 제주에서 활짝 핀 분홍매 [뉴시스Pic]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서 활짝 핀 분홍매가 오색 빛깔 단청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지현 인턴 기자 = 3월 첫 출근길부터 전국에 찾아온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제주에서는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기운을 전했다.
제주 월정사에 만개한 홍매화는 꽃샘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오색 빛깔 단청과 조화를 이루며 활짝 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일 지난 밤 사이 내려온 찬 공기로 추위가 찾아온 수도권과 달리, 제주는 영상 8도로 비교적 따뜻한 기온을 보였다.
수도권보다 봄이 빨리 찾아온 제주는 지금 만발한 꽃들과 볕에 묻어나는 봄 기운이 만연하다.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 분홍매가 활짝 피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 분홍매가 활짝 피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서 활짝 핀 분홍매가 오색 빛깔 단청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0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꽃샘추위가 찾아온 2일 오후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서 활짝 핀 분홍매가 오색 빛깔 단청과 조화를 이루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2023.03.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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