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흑산도 해상서 해군 부사관 숨진 채 발견

[서울=뉴시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현장에서 익수자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숨진 익수자는 미귀가 신고된 해군 부사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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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흑산도 해상서 해군 부사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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